default_setNet1_2

[충남도의회] “정보문화산업마저 기울어진 운동장 안 돼”

기사승인 [1호] 2020.11.18  10:37:38

공유
default_news_ad1
   
 
ad27

 

-2020년 지역별 사업 6개 중 천안 5개, 아산1개 배정-

-지역별 공모사업 예산의 99%는 천안·아산, 1%만 당진,공주,부여,청양에-

-기울어진 운동장, 정보문화산업에 발생하지 않도록 진흥원 소임 다해야-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은 17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라 한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통해 진흥원의 특정지역에 집중된 사업지원을 지적하고 경영평가에서 하락한 부분을 지역 간 소통, 균형발전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화 의원은 “진흥원의 최근 3년간 사업비 집행내역에서 지역명이 들어간 대형사업은 전부 천안, 아산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지적하고 “진흥원이 천안·아산진흥원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9월 기준 지역명을 포함한 사업을 총 6건 추진하였으며 이들 중 5건은 천안, 1건은 아산에 배정된 사업이었다. (천안 일자리 플러스, 천안문화도시, 천안춤영화제, 천안 영상미디어센터 사업, 아산시문화관광 기념품 개발사업)

또한 “2020년도 공모사업 지역별현황을 보면 총 11개 공모사업 중 천안과 아산의 사업 4건에 공모사업 예산의 99%를 배정하여 이 역시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보는 것 같다”고 지적하고 “1% vs 99%가 맞는 말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참고 1> 참조).

이 의원은 진흥원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하락한 원인을 “시군과 균형있는 소통을 하겠다고 했으나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주지 못한데 있다”고 말하고, “도내 정보문화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 상임위에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맹창호 원장(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의원님이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 진흥원의 예산에 지역간 기여도가 다르지만, 15개 지역들에 고르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진흥원에서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서화랑 기자 fire4222@nate.com

<저작권자 © 서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