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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과 주민자치, 대한민국 우수정책 사례로

기사승인 [1호] 2020.11.09  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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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에 지방정부 우수정책 사례 발표 -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과 주민자치 정책이 ‘2020 제8회 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에 지방정부 우수사례로 전국에 소개됐다.

지난 6일과 7일 서울시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일원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공동체 정책 참여와 다양한 정책공유 및 경연을 위해 거버넌스센터가 주관하고 국회와 자치분권위원회, 지방신문협회 등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된다.

‘거버넌스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당진’이라는 주제로 자치분권세션에 소개된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은 시민이 기획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관협치방식의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학습, 기획, 실천, 평가, 확산 등 모든 과정을 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추진한 점 또한 주목받았다.

당진시는 시민 지속가능발전소, 청소년 프로젝트 알지하지, 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와 작은 워크숍 등 거버넌스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2020년에는 시민의 일상과 관련된 지역 현안사항을 15개 핵심의제로 설정해 분야별 거버넌스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며 지방정치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

정책홍보부스 전시회를 통해서는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과 주민자치정책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으며, 서울혁신파크의 다양한 중간지원조직, 전국 참가 공무원들로부터 우수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관련 자료 제공과 사업 설명 등을 이틀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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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지방정부가 이끈다

-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 개최 -

- 김홍장 당진시장, 에너지전환으로 그린뉴딜 지역화 전략 발표 -

 

민선7기 목민관클럽은 ‘한국판 뉴딜 지역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당진시(김홍장 시장)일원에서 제12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포럼에서는, 김영종 상임대표(서울 종로구청장)를 비롯해 목민관클럽 회원 단체장 14명과 공무원 82명 등 총 96명이 참석해, 좌석 간 거리 두기 및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포럼은 1부 디지털뉴딜의 지역화 전략과 2부 그린뉴딜의 지역화 전략으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디지털뉴딜에서는 이용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능데이터기반팀장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댐 구축과 활용방안을 온라인으로 제안하고 참석한 지차제장과 함께 영상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뉴딜에서는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가 기후위기 비상대응의 필요성과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10대 사업을 제안하고, 사례발표를 이어간 김홍장 당진시장은 RE100산업단지 조성 등 당진형 뉴딜 추진계획을 통해 2050년 에너지전환 특별시를 구상하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서철모 화성시장은 무상 친환경생태교통 구축계획을,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수요관리, 재생에너지 확대, 주민참여와 교육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은 2050년 탄소배출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비전과 7대 전략 61개 사업을 발표했다. 특히 도봉구는 지속가능발전 교재발간과 대학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2050년 탄소배출 중립 목표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포럼 2일차는 당진화력 에너지저감시설 현장, 당진에코파워 태양광발전단지를 돌아보며 그동안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력해온 당진시의 결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청년 창업농 경영실습을 위한 스마트팜 임대온실 사업은 지속가능한 당진시의 농업·농촌 발전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선진농업 현장으로써 방문자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등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목민관클럽은 민간 연구소인 희망제작소가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지방자치 혁신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모임으로 2010년 9월 7일 지역과 정당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추구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모임으로 출범한 이래, 민선5기 24회차, 민선6기 24회차 정기포럼을 각각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백서발간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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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대상’ 수상자 확정

- 7개 분야 개인 8명, 단체 1개소 선정 -

 

당진시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당진시 농업인 대상' 의 올해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상부문은 7개 부문(자랑스러운 농업인 남·여, 3농정책, 농촌개발, 식량작물, 원예특작‧과학영농, 농수축산 유통‧가공, 축산‧수산‧임업)이다.

올해 수상자는 △자랑스런 농업인 부문 이열용(정미면), 염애자(우강면) △3농정책 부문 박유신(신평면), 고대농협(고대면) △농촌개발 부문 조규천(정미면) △식량작물 부문 이인경(송악읍) △농수축산물 유통‧가공 부문 박미연(송악읍) △원예특작‧과학영농 부문 이은철(합덕읍) △축산 부문 조만희(면천면)로 총 개인 8명, 단체 1개소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다방면의 노력으로 농업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인 대상은 지난 9~10월 읍면동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지난 2일 당진시 농업인 대상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일 개최될 ‘2020 당진시 농업인의 날 행사’기념식에서 이뤄진다.

윤재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상자들의 성공 사례를 각종 농업인 교육 등에서 홍보・전파하고, 수상자들이 당진시 농업발전을 이끌어 갈 선도 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도부터 시상해 온 당진시 농업인 대상은 지난해까지 총 60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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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안심식당 250개소 지정 운영

-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건강한 식사문화 조성 -

 

당진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음식점 25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지정요건은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5가지 생활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이다
당진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5대 지정요건 중 한 가지라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정을 취소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후관리 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안심식당’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투명 마스크, 덜어먹을 집기류와 수저 세팅지 등의 위생물품을 지원했다.

당진시 안심식당 현황은 인터넷 네이버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제란 당진시보건소 위생지도팀장은 “이번 안심식당 지정운영을 통해 침체된 외식경기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건강한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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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수리민속박물관‘연(蓮)in피자 만들기 체험’성료

- 합덕제 연꽃 및 다양한 박물관교육 홍보 추진 -

 

“피자 토핑에 연근이라? 색다르고 식감도 좋네요.”

당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합덕제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는 연꽃 및 다양한 박물관 교육 홍보에 나섰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연(蓮i)n피자 만들기 체험’을 예약제로 진행해 지역 어린이집과 서야고등학교, 일반 신청자 등 6일간 매일 30여명씩 총 200여명이 체험에 참여했다.

이 체험행사는 합덕제의 연꽃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연근을 피자 토핑 재료로 사용해 연꽃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을 알리자는 취지다. 체험행사는 박물관 텃밭에서 재배한 당근과 비트, 가지 등 채소를 직접 수확하는 ‘농부체험’과 병행하며 진행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서야고등학교 김완유 교사는 “연근을 넣고 직접 만든 피자는 식감이 좋고 맛도 색달랐다”며 “또한 관심을 가지고 합덕제 및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을 둘러보니 그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광현 당진시 문화재팀장은 “2021년 김대건신부 탄생200주년 행사에도 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도 연근과 연잎가루를 주제로 한 ‘연(蓮)in고추장’과 ‘연(蓮)in파이’ 등 다양한 음식을 개발하고 체험행사를 통해 널리 알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박물관 교육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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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0년 건축인과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 추진

- 충청남도건축사협회 당진지부 주관으로 10년째 봉사활동 이어와 -

 

당진 지역 건축인들이 10년째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당진 지역 건축사 회원 및 공무원 등 60여명은 석문면, 정미면, 당진1동에 위치한 3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화장실 리모델링, 도배 및 장판 교체, 외벽단열 시공, 페인트 작업 등을 통해 노후했던 주거환경은 크게 개선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건축인과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 활동’은 충청남도건축사협회 당진지부(회장 이은호) 주관으로 당진지역 45개 건축사 사무소 관계자와 시청 건축 분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 3가구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모두 35가구의 주택을 수리했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아 현지 확인과 인터뷰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집수리를 실시해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하반기에만 추진하게 됐다.

김동필 당진시 건축정책팀장은 “건축인들이 앞장서 재능 기부 봉사활동에 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인해 불투명했던 집수리 봉사활동이 예정대로 마무리 된 만큼 건축사와 함께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와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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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어촌민박사업자 온라인 서비스·안전 교육 실시

- 12월 5~9일 2차 온라인교육, 12월 11일 집합교육 예정 -

 

당진시는 지역 농어촌민박 47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5개소 대상 ‘2020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을 지난 6일까지 온라인으로 1차 실시한 결과 29개 사업장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집합교육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한국농촌민박협회에 의뢰해 민박사업자가 지켜야할 소방, 안전, 위생 및 서비스를 주제로 3시간 과정으로 편성 운영했다.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은 농어촌정비법 제86조의 2 규정에 따라 농어촌민박사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2차 온라인교육은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의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12월 11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3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형 당진시 농촌융복합팀장은 “연 2회 정기점검 및 연 3시간 의무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수준을 높여 당진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민박 지정 및 의무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백연 기자 fire4222@nate.com

<저작권자 © 서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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